멈추고 서서 독백 by 가을, 바람 2018. 2. 6. 홀로 읊조리는 기도가 바람으로 흩어지지 않고 그 곳까지 닿기를 세월 위로 내려앉은 안쓰러운 흐느낌도 그곳까지 닿기를 허물 많은 삶, 지울 수 없어도 세상과 이별이 올 때 웃으며 갈 수 있는 날이 되기를 The Riverbed / Madrugad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적 (0) 2018.02.14 그날처럼 (0) 2018.02.13 겨울 노래 (0) 2018.02.05 추운 겨울 (0) 2018.02.04 아득히 먼 곳 (0) 2018.01.27 관련글 정적 그날처럼 겨울 노래 추운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