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멈추고 서서

수장(水葬)

by 가을, 바람 2018. 1. 25.

































Caroline Campbell / Jar Of Hearts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운 겨울  (0) 2018.02.04
아득히 먼 곳  (0) 2018.01.27
오늘 하루도 저물고  (0) 2018.01.21
겨울에 만난 가을빛  (0) 2018.01.20
바람의 흔적  (0) 201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