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흔적 by 가을, 바람 2017. 12. 29. 지난 흔적이 슬픈 모습으로 남아 보는 이의 눈이 아려 외면하지만안고 가야 할 슬픔이라며처절하게 아파 하거라은밀한 향기로 한 계절 보냈으니가는 걸 아쉬워 하지마. Tenhi-var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재 (0) 2017.12.31 잊지 않을게 (0) 2017.12.30 하늘빛 (0) 2017.12.28 안개 (0) 2017.12.25 차라리 (0) 2017.12.24 관련글 부재 잊지 않을게 하늘빛 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