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들바람꽃 by 가을, 바람 2017. 4. 25. 지난밤 비바람이 휩쓸고간 작은 계곡물속에 몸 담그고얽매임 없는 자유를 꿈꾼다부딪히는 갈등도 없이흐르는 그대로 놓아두고바람을 벗삼아 오늘을 살고무리져 가더라도홀로인듯그렇게 사는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개감채 (0) 2017.04.26 꿩의 바람꽃 (0) 2017.04.26 꽃마리 (0) 2017.04.24 나도 개감채 (0) 2017.04.22 큰까치꽃 (0) 2017.04.22 관련글 나도 개감채 꿩의 바람꽃 꽃마리 나도 개감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