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노루귀 by 가을, 바람 2017. 3. 27. 봄은이산 저산 화려한 향연을 펼쳐놓고 오고가는 이를 부른다이토록 아름다운 봄의 꽃을 탐하지 못한다면얼마나 상망한 삶이 될까그 봄이 가기 전 질리도록 탐하고 싶다 못다한 눈 마춤 나누고 싶어 마음은 하염없이 산으로 들길으로 오늘도 달려간다 Oblivion / Astor Piazzoll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노루귀 (0) 2017.03.30 청노루귀 (0) 2017.03.29 너도바람꽃 (0) 2017.03.25 애기 복수초 (0) 2017.03.24 청매화 (0) 2017.03.23 관련글 청노루귀 청노루귀 너도바람꽃 애기 복수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