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얼굴 by 가을, 바람 2017. 3. 20. 봄날에는 너로 인해 즐겁고 생기가 돋아 마음이 팔랑팔랑 춤을 추는 데오늘은 울적해곱고 화사한 네 얼굴을 그리다보고파 잰걸음으로 달려 가고싶다천리만리 먼 곳도 안인데갈 수 없다면 어떻게 하지그렇게 멀어지면 어떻게 하지 Porz Goret / Yann Tierse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매화 (0) 2017.03.23 노루귀 (0) 2017.03.22 노루귀 (0) 2017.03.19 너도바람꽃 (0) 2017.03.19 노루귀 (0) 2017.03.16 관련글 청매화 노루귀 노루귀 너도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