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길 위에 서서 by 가을, 바람 2016. 12. 19. 갈 곳은 잃은 길 위에 서서 움쩍 못하는 무거운 발걸음, Miss Guitar / Morez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 무거움 (0) 2017.01.16 바람 (0) 2017.01.11 흔적 (0) 2016.08.03 벽 (0) 2016.07.27 내 마음에 내리는 비 (0) 2016.07.23 관련글 슬픈 무거움 바람 흔적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