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벽 by 가을, 바람 2016. 7. 27. 벽을 쌓고 살아가는 일은자신을 들어 내기 싫어 함인지남과 견주는 일에 자신이 없는 건지오늘도높은 벽하나 쌓아두고세상을 바라보는눈이 있다 The one love is Gone - Katie Melu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에 서서 (0) 2016.12.19 흔적 (0) 2016.08.03 내 마음에 내리는 비 (0) 2016.07.23 하늘빛 흐린날 (0) 2016.07.17 차 창밖 풍경 (0) 2016.07.17 관련글 길 위에 서서 흔적 내 마음에 내리는 비 하늘빛 흐린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