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무거운 침묵 by 가을, 바람 2016. 5. 24. 미동 없이 잔잔하게 흐르는 바다는 무거운 침묵이였다 속내를 감추고 홀로 흘러가는 바다는말하기 싫어 속내를 감춘게지. Imbaru-El Inherente Sentir En Los Árbole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빛 흐린날 (0) 2016.07.17 차 창밖 풍경 (0) 2016.07.17 섬 (0) 2016.05.16 동행 (0) 2016.04.14 외로운 영혼 (0) 2016.03.22 관련글 하늘빛 흐린날 차 창밖 풍경 섬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