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매혹 by 가을, 바람 2015. 6. 11. 넘쳐 나는 붉은 연정과 매혹적인 열정으로 모든 시선을 앗아간 유월의 꽃이여 은은한 유혹의 눈빛에 감전 되고 만 사랑의 열병 뜨겁게 앓아야 치유가 될 거라고 그래야 편안한 일상으로 안주 할 수가 있을 겁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 (0) 2015.06.20 후회 (0) 2015.06.17 길 찾아 가야합니다 (0) 2015.06.09 바람 (0) 2015.06.08 고리 (0) 2015.06.08 관련글 침묵 후회 길 찾아 가야합니다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