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고리 by 가을, 바람 2015. 6. 8. 자신의 의지는와 상관 없이 그 자리 그대로 있어야 하는지 두 날개를 달고도 날 수 없는 체념의 낮빛이 안쓰럽다. Debbie Davies - Blue And Lonesom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찾아 가야합니다 (0) 2015.06.09 바람 (0) 2015.06.08 그 곳 (0) 2015.06.04 그 사람의 휴식 (0) 2015.06.04 하나를 위해 (0) 2015.06.03 관련글 길 찾아 가야합니다 바람 그 곳 그 사람의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