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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서서

그리움

by 가을, 바람 2015. 5. 24.

 

 

 

그 시절

꽃으로 피어

그리움으로  몸살 앓았던

사랑이여

어느 세월에 머물어 있는 건지.

 

 

 


Tango para Mi Padre y Marialuna - Ash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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