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그리움 by 가을, 바람 2015. 5. 24. 그 시절 꽃으로 피어 그리움으로 몸살 앓았던 사랑이여 어느 세월에 머물어 있는 건지. Tango para Mi Padre y Marialuna - Ashra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었던 마음 (0) 2015.05.28 적요 (0) 2015.05.27 인연 (0) 2015.05.23 메마름 (0) 2015.05.16 흐른다 (0) 2015.05.13 관련글 붉었던 마음 적요 인연 메마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