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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내 모습

1915년 4월 7일

by 가을, 바람 2015. 4. 28.

 

 

꿈을 꾼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다. 라고 한

어느 님의 말이 기억난다

꿈은 움직임이 필요한다고 하는데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 하는 요즈음 

열정마저 시들해 지고 일상들이점점 나태해진다

꿈을 위해서 움직이는 일도 중요하지만

한 생명체로 살아가기 위해

꿈을 향해 가야하고

삶의 의미도 찾아야 한다

제 자리에 가만히 있다면 무미건조해서

생면체가 없는

삶이 되지 않을까 싶다

꿈을 향해 움직이다 보면

어제와 다른 삶과 새로운 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움직이어여 한다.   

 

 

 


Before The Down - Judas Pr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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