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세월 by 가을, 바람 2014. 9. 11. 세월이 가는 그 자리는 위대한 아름다움도 망가 뜨리고 예전의 화려한 모습도 찾을 수 없게 한다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데 어쩌자고 세월은 모든걸 변하게 하는지. evanescence - not for your ear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 (0) 2014.09.16 꽃의 언어 (0) 2014.09.12 무제 (0) 2014.09.09 가는날 (0) 2014.09.05 볼수 없다는 것 (0) 2014.09.01 관련글 이별 꽃의 언어 무제 가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