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내 모습 사이 by 가을, 바람 2014. 7. 6. 너무 멀리 있어도 아니 되고 너무 가까이 있어도 아니 되는 사이 서운하지 않는 그 만큼의 거리에 너를 두고 바라봐야 할 일은 나의 몫이다. Petra Berger - Eternal Wom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그날 내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0) 2014.08.08 비오는 날 (0) 2014.07.26 기록하는 날 (0) 2014.07.06 14년 5월26일 (0) 2014.06.20 그 모습 (0) 2014.06.02 관련글 오늘도 비오는 날 기록하는 날 14년 5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