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내 모습 14년 5월26일 by 가을, 바람 2014. 6. 20. 그날 그 시간 어떤 상념으로 바닷가를 찾았는지 생각 하지 말자 발 아래로 내려앉은 노을을 바라보며 서성이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왔으니 훗날 그날의 상념을 추억해 보는 시간도 좋겠다. River Of Tears - Nick Hall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그날 내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 (0) 2014.07.06 기록하는 날 (0) 2014.07.06 그 모습 (0) 2014.06.02 어느날 (0) 2014.05.28 1913 9월21일 (0) 2013.09.23 관련글 사이 기록하는 날 그 모습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