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기억 by 가을, 바람 2014. 1. 31.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 사이, 사이, 문신처럼 남아 있는 세월의 흔적을 죽어도 안고 갈 일입니다. Secret Love / Nico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백 (0) 2014.05.20 저 편의 기억 (0) 2014.02.12 길 (0) 2014.01.18 무제 (0) 2014.01.17 바다풍경 (0) 2014.01.15 관련글 여백 저 편의 기억 길 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