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진, 글 한줄 Almaz / Keiko Lee by 가을, 바람 2012. 8. 17. 사랑하는 일 / 소정 사랑하는 일이 어두움 보다 더 어두운 일이라 길을 잃었습니다 가지도 오지도 못한 그 허망함. 심장 깊은 곳에서 부스러지는 균열 차가운 냉기 마져 사랑 했으니 그 세월 아름답다 하겠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일이 중심에서 떠나지 않고 자전하고 있음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음악 ,사진, 글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w Insensitive - Myrra (0) 2012.08.21 Setgeliin Egshig / Deegil (0) 2012.08.20 빈집 / 시 기형도 / 노래 백창우 (0) 2012.08.15 Still Loving You / Scorpions (0) 2012.08.01 불멸의 빛 Eternal Light - chris phillips (0) 2012.07.28 관련글 How Insensitive - Myrra Setgeliin Egshig / Deegil 빈집 / 시 기형도 / 노래 백창우 Still Loving You / Scorpions 티스토리툴바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