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지어 부르던 사람과
작은 서운함이 주는 이별의 예감,
가까웠던 거리가 아득하게 멀어 질거라는 생각이 든다
오고 가는 흐름을 바꿀 수 가 없어서
멀거니 바라보는
남는 자의 서름히 깊다.
Still Loving You / Scorpions
'음악 ,사진, 글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maz / Keiko Lee (0) | 2012.08.17 |
---|---|
빈집 / 시 기형도 / 노래 백창우 (0) | 2012.08.15 |
불멸의 빛 Eternal Light - chris phillips (0) | 2012.07.28 |
내 조국 러시아 그대는 아름답구나 / Ivan Rebroff (0) | 2012.07.26 |
Winty Wan - Rainy Night of Romantic (0) | 2012.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