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 사의 고갯마루에 서서 생각해 보는
지금의 삶의 무게는 ?
끝없는 갈망으로 해서
힘들어 하고 있는 오늘의 무게는 ?
지난날 상처가 주는 아픔의 무게는 ?
아직도
그 무게에 짖눌러 살고 있다면
나의 인생에 대해
반항이고 사치다.
Aranjuez Mon Amour / Amalia Rodrig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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