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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Love Me Tender - Norah Jones

by 가을, 바람 2012. 4. 25.

 

 

 

 

침묵의 말이

바람이 되어 어디론가 흩어졌도

어느 하늘길에 꽃으로 필겁니다

눈을 감아도 느낄 수 있는

가슴밑이  따뜻해지는 그 말,

 

어두운 밤하늘에 영원토록 빛나는 별같이

기억 속에  살아 숨쉬는 추억은 영원한 것입니다.

 

 

Love Me Tender - Norah J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