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말이
바람이 되어 어디론가 흩어졌도
어느 하늘길에 꽃으로 필겁니다
눈을 감아도 느낄 수 있는
가슴밑이 따뜻해지는 그 말,
어두운 밤하늘에 영원토록 빛나는 별같이
기억 속에 살아 숨쉬는 추억은 영원한 것입니다.
Love Me Tender - Norah Jones
|
'음악 ,사진, 글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Abendstimmung(저녁모습) - Edward Simoni (0) | 2012.04.27 |
---|---|
American Love / Rose Laurens (0) | 2012.04.26 |
Avishai Cohen Trio - 04. Remembering (0) | 2012.04.23 |
Pat Clemence - Aurora (A Mother's Touch) (0) | 2012.04.15 |
Daveed - Don't Be Sad (0) | 201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