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길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알 수가 없는 두려움 때문에
갈 수가 없는 안타까움
멍하니 바라보는 길
눈길로야
가고 또 갑니다.
ㅡ 소정 ㅡ
Arie / Tony O`Con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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