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하루가 가고... by 가을, 바람 2011. 9. 16. 하루가 끝나고 밤으로 가는 시간 하늘을 조용히 응시하며 기도합니다 오늘이 선물한 하루라는 귀한 보물을 받아 안고 내일도 오늘과 같기를 붉은 십자가의 길을 오르고 오르며 기도합니다. La Petite Fille De La Mer - Vangelis angelo badalamenti - falling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가을은 (0) 2011.10.09 그림자 (0) 2011.09.25 일상에서의 탈출 (0) 2011.09.14 가을...... (0) 2011.09.11 화석으로 굳어 버린 (0) 2011.08.28 관련글 나의 가을은 그림자 일상에서의 탈출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