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진, 글 한줄 Enrique Chia - Celos (Jealous 질투) by 가을, 바람 2011. 5. 2. < 질투는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며 살아있는 감정의 표현이다 그러므로 나는 사랑을 위해 유치한 질투를 한다. 소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음악 ,사진, 글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tta Scollo - Il Bianco del Tempo (0) 2011.05.03 Lovisa - How Insensitive (0) 2011.05.03 Jk 김동욱 ㅡ A Whiter Shade Of Pale (0) 2011.04.30 주해리 -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시 (0) 2011.04.29 To xeri tou Aggelou - Stamatis Spanoudakis (0) 2011.04.29 관련글 Etta Scollo - Il Bianco del Tempo Lovisa - How Insensitive Jk 김동욱 ㅡ A Whiter Shade Of Pale 주해리 -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시 티스토리툴바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