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 Player / Koen De Wolf
들추기 싫은 우리네 삶이
고스란히 묻혀 있는 외진 골목길
차양밑에 숨어 있는
죽엄의 그림자도 언듯 보인다
나 젊을 적
나그네 처럼 저 길을 얼마나 오고 갔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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