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떠나는 그 길로 모질게 보내놓고
어떤 의미이 건
누구도
담지 않으리라 했던 다짐의 약속
세월이 주는 부산물이라 해도
흐려서 희미해가는 안타까운 기억이
죄인의 슬픔입니다,
알 던
모르 던
제 자리에 다시 서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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