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마음에 내리는 비 by 가을, 바람 2009. 12. 4. 마음으로 내리는 비의 축축한 냉기는 쓸쓸함 때문만이 아니다 그리움이 있어서도 아닌 이유도 없이 젖고마는 비의 토닥임, 깊은 나락에 잠긴 알 수 없는 슬픔 하나 빗물처럼 흐르고... Andante - Tears 2 (그의 눈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Snow, Snow (0) 2009.12.22 바람 너로 인해 (0) 2009.12.13 망각 (0) 2009.11.28 가을 비 2 (0) 2009.11.25 가로등 (0) 2009.11.22 관련글 Snow, Snow 바람 너로 인해 망각 가을 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