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가을 꽃 by 가을, 바람 2009. 10. 8. 자신을 올올히 테우며 피어나는 가을 꽃 밤이슬에 젖어 영롱한 색채로 뭇 시선을 유혹하지만 계절을 마감 하는 이별을 알기에 아픔 없은 이별을 연습 하고 미련 없이 떠나야 하고. 사진 글 / 소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이야기 (0) 2009.10.12 익어가는 가을 (0) 2009.10.09 가을인가 (0) 2009.10.05 야고 (0) 2009.09.30 코스모스 (0) 2009.09.28 관련글 가을 이야기 익어가는 가을 가을인가 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