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 풀벌레 by 가을, 바람 2009. 9. 27. 가을임을 알려주는 풀벌래 울움소리가 허어연 억새꽃 수풀숲에서도 어두운 담장 밑에서도 들리는 가을 밤 흐릿한 기억 속에 그려보는 고향 멀리서 드리던 어머니의 기침소리가 그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나비, 새,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매기 (0) 2009.10.26 갈매기의 유희 (0) 2009.10.23 거미... (0) 2009.09.26 나비 (0) 2009.09.13 철새 (0) 2009.09.09 관련글 갈매기 갈매기의 유희 거미...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