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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새, 등등

거미...

by 가을, 바람 2009. 9. 26.

 

 

몇날 동안 저 길을 걸었을까

몇날 동안 오르고 또 올랐을까

살고져 했던 삶이

 때로는

죽엄으로 갔을 삶,

자연의 이치가 그렇겠지만

그 모든 것은 신이 주관하는 일이다.,

 

 

 

곡 / About You / Yoshimata R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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