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저물녘 by 가을, 바람 2009. 7. 1. 저물녁 멀거니 서 있다 괜히 사무처어서 어깨에 내려 앉은 노을과 추억 길을 가보다 보면 누구라도 서글프다. 사진 글 / 소정 곡 /Keely Smith / Mr Wonderful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속 (0) 2009.07.06 아직 (0) 2009.07.03 무념 (0) 2009.06.22 그대 발길 머무는 곳 (0) 2009.06.20 기다림... (0) 2009.06.19 관련글 약속 아직 무념 그대 발길 머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