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무념 by 가을, 바람 2009. 6. 22. 생각의 돌기를 멈추고 느낌의 부스러기를 놓고 흐릿한 명암 속에서 무념으로 바라보는 바다. 사진글 / 소정 김태연 Vali Raoufi Golden Dream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 (0) 2009.07.03 저물녘 (0) 2009.07.01 그대 발길 머무는 곳 (0) 2009.06.20 기다림... (0) 2009.06.19 동행... (0) 2009.06.17 관련글 아직 저물녘 그대 발길 머무는 곳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