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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새, 등등

엄마 밥죠..

by 가을, 바람 2009. 6. 16.

 

 

먹이를 달라고

어미 목을 물고 늘어진 새끼 백로

3번에 걸처서 먹이를 주는 어미의

허신적인 자식 사랑이

어찌 인간보다 못하리...

 

 

 

곡 / Travel - Claude C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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