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 엄마 밥죠.. by 가을, 바람 2009. 6. 16. 먹이를 달라고 어미 목을 물고 늘어진 새끼 백로 3번에 걸처서 먹이를 주는 어미의 허신적인 자식 사랑이 어찌 인간보다 못하리... 곡 / Travel - Claude Cho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나비, 새,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새 한마리 (0) 2009.06.25 강아지 (0) 2009.06.20 날고 나는 나비 (0) 2009.06.10 참새들.. (0) 2009.06.07 노랑나비 (0) 2009.06.04 관련글 참새 한마리 강아지 날고 나는 나비 참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