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음악분수 by 가을, 바람 2009. 5. 1. 지인들과 지나는 길에 찾아간 해거름 호수공원 음악과 함께 하늘로 치솟는 분수를처음이라 서투른 작동으로 그 화려함을 담아 올 수 없었지만 4월의 밤하늘에 수놓은 꿈들을 보면서 콧노래 흥얼가리는 동심의 마음 오늘은 나이 듦이 싫다.. 슈벨트 - 밤과 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아침을 그리며 (0) 2009.05.04 바라보는 나무는 (0) 2009.05.03 그 바다에 가고싶다 /곡 바다의 협주곡 (0) 2009.04.28 안개의 향연 (0) 2009.04.20 봄이 그리는 유화 (0) 2009.04.14 관련글 그 아침을 그리며 바라보는 나무는 그 바다에 가고싶다 /곡 바다의 협주곡 안개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