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이제는 가는가 by 가을, 바람 2008. 11. 15. 담장에 떨어져 있는 은행 알 살포시 앉아 생을 다 하고 가는 모습이 경의롭다 내년을 기약하는 그리움으로 바라보고 또 바라보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슬 (0) 2008.11.19 단풍 접사 (0) 2008.11.17 선 (0) 2008.11.11 흔들리는... (0) 2008.11.03 나의 가을 노래는 (0) 2008.10.12 관련글 이슬 단풍 접사 선 흔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