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글자리 어머니 by 가을, 바람 2007. 8. 15. 어머니 슬퍼하는 일 작정 한다고 슬퍼 할 수 없는데 자꾸, 눈물이 나요 모진 마음 없이 세상, 순하게 살라 하셨죠 이적지 그 말씀 잊은 적 없는 데 대 못 하나 박히 가슴 붉은 핏물 솟구쳐요 어머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가을바람 글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오면 (0) 2007.09.14 그 해 가을 (0) 2007.09.01 잘 지내시나요 (0) 2007.08.07 먼 시선에 (0) 2007.08.04 상쳐 (0) 2007.08.02 관련글 가을이 오면 그 해 가을 잘 지내시나요 먼 시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