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파란하늘과 호랑나비 by 가을, 바람 2024. 9. 12. 드높은 하늘을 날고있다 꽃에 앉아있는 호랑나비 시간 간줄도 모르고 찍기에 바빴던 시간 잠간이였지만 마주함이 즐거웠다 Dire Straits - Why Worry / Dire Straits - Why Worr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