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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새, 등등

매화꽃속에 노는 동박새

by 가을, 바람 2024. 3. 28.

 

몸이 아파 멀리 나갈 수가 없는 요즈음

매화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부터

동백새를 찍는

즐거움으로 소일하며

마음 추수리고 

편안한 일상이 되도록 노력 중이다

 

매일 4..5마리가  꿀을 먹고 있지만

두마리 앉아 있는 모습 찍기가 어렵다

3월 25일에

3월 28일에 

찍은 사진

 

 

 

 

 

Joe Dassin - Et si tu n'existais p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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