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그렇게 했다
나도 모르는 새
아무도 몰래 흘린 나의 눈물 위로
비 내리고 바람 불고
다시 햇살 비추고
목말랐던 대지 위로
다시 꽃피고
ㅡ노래 가사 일부ㅡ
전인권 - 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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