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두물머리의 겨울 by 가을, 바람 2023. 1. 18.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찾아간 두물머리 오다만 눈... 강물은 꽁꽁 얼어 잿빛이다 위안을 얻자고 찾아간 곳 상상한 풍경은 볼 수 없었지만 차가운 강바람.... 싫지는 않았다 Concierto De Aranjuez (아랑후에즈 협주곡)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엷은 안개의 아침 (0) 2023.02.21 물의 정원 (0) 2023.02.08 눈오던 월정사 (0) 2023.01.01 장성 외딴집 (0) 2022.12.26 눈은 왔지만... 실망이 컸던 날 (0) 2022.12.16 관련글 엷은 안개의 아침 물의 정원 눈오던 월정사 장성 외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