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니들 모습 부부 by 가을, 바람 2022. 6. 13. 하루분의 삶을 등에 지고 가시는 노부부의 뒷모습이 고달프다는 느낌보다는 정다워 보였다 주고 받는 두분의 정담 자네 힘들지 아니요 오늘은 괜찮다고 대답하신 할머니 말씀이 메아리처럼 들여 왔기 때문이다 Sealed with a Kiss / Dana Winne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그 니들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마음으로 (0) 2022.10.11 가을과 여인 (0) 2022.09.07 우리 (0) 2022.06.07 아름다운 여인 (0) 2022.06.06 당신은. (0) 2022.05.06 관련글 한 마음으로 가을과 여인 우리 아름다운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