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해거름빛 by 가을, 바람 2022. 2. 14. 노을빛이 내려앉은 해거름 강가 고적한 속삭임이 불러 세운다 하루가 밤으로 가는 시간 비우지 못한 외로움이 붉은 노을을 품고 나풀나풀 춤을 춘다 한 마리 새 되어 Ron Kalmakoff - Come To Me (202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의도 벗꽃 축제 (0) 2022.04.14 한적한 시골풍경 (0) 2022.04.08 겨울강변 (0) 2022.01.05 새날 해 아침 (0) 2022.01.01 초겨울 풍경 (0) 2021.12.09 관련글 여의도 벗꽃 축제 한적한 시골풍경 겨울강변 새날 해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