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아무 말 안했다 by 가을, 바람 2022. 1. 9. 금하나 그어 놓고 아무 말 안했다 그 먼 사이 갈 수 없어 I Hold You - The Clan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닝...연습 (0) 2022.02.10 저속 사진..연습 (0) 2022.02.04 아침빛 (0) 2021.12.22 첫눈 (0) 2021.12.19 고즈넉한 저녁바다 (0) 2021.12.14 관련글 패닝...연습 저속 사진..연습 아침빛 첫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