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렌즈사진 너를 담는다 by 가을, 바람 2021. 7. 13. 우주에 안에 꽉 드리찬 너를 작은 가슴에 담는다 그 때도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 하므로 쓸쓸한 연가 - 사람과나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올드렌즈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몇장 남은 사진 (0) 2021.07.20 은은한 바다빛 (0) 2021.07.15 연꽃....연습 중 (0) 2021.07.05 여름날 (0) 2021.06.30 내가 본 나무 (0) 2021.06.30 관련글 몇장 남은 사진 은은한 바다빛 연꽃....연습 중 여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