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침묵 by 가을, 바람 2021. 4. 7. 밖으로 돌고 안으로 돌다 마주 설 수 없은 끝자리는 침묵이다 Preludia / Dark Sanctuar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바다에서 (0) 2021.06.20 침묵 (0) 2021.05.28 닮고 싶다 (0) 2021.03.14 홀로 가는 삶 (0) 2021.02.17 사진의 표현 (0) 2021.01.07 관련글 그 바다에서 침묵 닮고 싶다 홀로 가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