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 여치 by 가을, 바람 2020. 10. 14. 대중교통으로 다니는 사람이라 아침 사진 찍기가 어렵다 늦게 도착해서인지 이슬 맺힌 꽃들이 없은걸 보니 아침햇살에 말버렸나 보다 그래도 인증 샷으로.... Crossroads Part 4 - Guido Negraszu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비, 새,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로 갈까 (0) 2020.11.21 길냥이 (0) 2020.11.07 눈마춤 (0) 2020.09.17 노랑나비 (0) 2020.08.24 백로 (0) 2020.07.28 관련글 어디로 갈까 길냥이 눈마춤 노랑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