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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새, 등등

여치

by 가을, 바람 2020. 10. 14.

대중교통으로 다니는  사람이라

아침 사진 찍기가 어렵다

늦게 도착해서인지 이슬 맺힌 꽃들이 없은걸 보니

아침햇살에 말버렸나 보다

그래도 인증 샷으로....

 

 

 

 

 

 

 

Crossroads Part 4 - Guido Negrasz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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