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비에 젖다 by 가을, 바람 2020. 8. 9. 연일 내리는 장맛비에 견제 할 힘이 없는 우리 꽃인들 견딜 힘이 있을까 어쩌라고 모진비 또 오고있다 그만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When i Fall in Love / Andre Gagno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낙엽버섯 (0) 2020.08.12 하늘이 잠시 열리고 (0) 2020.08.11 나라꽃 핀 강가 (0) 2020.08.06 정열의 빛 (0) 2020.07.30 하늘빛 좋은날 (0) 2020.07.26 관련글 애기낙엽버섯 하늘이 잠시 열리고 나라꽃 핀 강가 정열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