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제비꽃 공원에서 by 가을, 바람 2020. 4. 5. 그 곳에 눈에 밟히는 제비꽃 피어 있겠지 지금은 갈 수가 없다 그래도 공원이 가까이 있어 봄을 느낄 수 있고 숨 쉴 수 있어서 이 또한 감사할 일 거리두기를 실천하자는 말 100%, 어렵다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 나올 날 언제일까 Pachabelly - Huma Hum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앵초 화단에서 (0) 2020.04.11 그림을 그리다 (0) 2020.04.09 꿩의바람 (0) 2020.04.04 얼레지 (0) 2020.04.03 민들레 (0) 2020.03.30 관련글 앵초 화단에서 그림을 그리다 꿩의바람 얼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