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너와 나 by 가을, 바람 2019. 10. 12. 속내를 흔드는 큰 울임의 북소리는그 자리 떠나고 싶어 한다는 것가장 자리를 뱅뱅 도는외로운 춤사위는눈물이다The World Can Wait - Over the Rhine스마트폰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의 흔적 (0) 2019.10.30 구절초 (0) 2019.10.18 여름 끝자락 (0) 2019.09.01 여행 (0) 2019.08.12 오늘 (0) 2019.08.09 관련글 세월의 흔적 구절초 여름 끝자락 여행